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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 증상 완화할 수 있는 생활습관 10가지

Jasmin_love 2017.03.02 17:15

 

여성들이라면 매달 겪는 생리로 인해 많은 불편함과 괴로움이 있을텐데요. 생리전 증상 즉 월경전 증후군 (PMS) 때문에 혹은 생리혈이 많아서, 생리통이 심해서,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서 등등 생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여성들이 겪는 생리전 증상은 대략 150여가지나 된다고 해요. 매달 겪는 고통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아쉽게도 폐경밖에 없겠지만... 전문가들 조언이나 각종 경험담을 통해 생리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생활습관 10가지 알아보았어요.

 

 

1. 따뜻한 물로 목욕하기

 

제 경우 가장 대표적인 생리전 증상이 바로 감기몸살에 걸린 것처럼 오한이 생리시작 일주 일전부터 심해지는 건데요. 수족냉증도 심해지면서 몸 전체에 오한이 들어서 평소보다 옷을 더 껴입게 되더라고요. 이럴 때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해주면 오한도 없어지고 꿀잠도 예약이에요. 바쁘면 샤워만 해도 좋아요.

 

생리 직전에 땀을 빼준다던지 사우나 또는 목욕을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생리를 좀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2. 찜질팩 사용하기

 

마찬가지로 골반의 순환을 돕기 위해서 복부를 찜질팩으로 덥혀주거나 좌훈을 해주어도 좋은데요. 좌훈은 평상시에 하기 어려운 편이니까 대신 붙이는 핫팩과 파쉬 보온물주머니를 이용해서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면 도움이 되요.

 

 

 

3. 가능한 소금, 설탕, 지방 줄이기

 

식욕폭발 특히 단 음식이 엄청 땡기는 것 역시 생리전 증상 중 하나인데요. 이 시기에 이성을 상실하고 초콜릿과 케이크등을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소금, 설탕, 지방은 식욕을 더욱 폭발하게 만들고 특히 나트륨은 생리전 부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자제해야 해요.

 

 

 

4. 가능한 흡연, 카페인, 음주 줄이기

 

생리 시작 전이나 생리기간에는 흡연, 카페인, 음주 뿐만 아니라 찬음식도 피해야 하는데요. 생리전 증상 중 하나가 수면장애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카페인 섭취 및 음주는 반드시 줄여야 한다고 해요.

 

따라서 이 시기에는 커피 대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차나 대추차를 마셔주세요.

 

 

 

5. 요가, 산책등 규칙적인 운동하기

 

짜증, 불안감, 우울증등 정서적 불안정이 심화되는 시기가 바로 생리전 일주일동안인데요. 일주일에 2~3회 1회시마다 30분정도 가벼운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긴장감과 우울증이 줄어들어요.

 

 

가벼운 운동이 어렵다면 산책이라도 규칙적으로 해주면 엔도르핀을 분비해서 정서적 증상의 개선을 도와주기 때문에 꼭 추천드려요.

 

 

 

6. 일광욕 하기

 

규칙적인 운동하기에 이어서 생리전 증상의 정서적 불안감 완화를 위해서는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주는 것이 좋아요. 정서 안정은 물론 체내 호르몬의 불균형 상태를 정상화 해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7. 하루 7~8시간 숙면하기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하루 8시간의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월경전증후군 완화에 필수적이에요. 생리전 증상 중 하나가 시도때도 없이 졸리는 증상이기도 한데요. 의외로 바쁜 일상을 살다보면 졸린데도 수면시간이 짧을 경우가 많아요.

 

수면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피로를 해소하는 과정이므로 가능한 배란기 이후부터 생리가 나오기 전까지 푹 자는 것이 필수입니다.

 

 

 

8. 비타민 B6, 마그네슘, 칼슘 먹기

 

에스트로겐 분해 기능이 있는 비타민 B6는 생리전 증상 (복통, 체중 증가, 피로등)을 완해시켜주는데 효과가 있고 칼슘과 마그네슘을 섭취할 경우 붓기나 정서적 불안정, 식욕 변화에 효과가 있어요.

 

비타민 B6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통곡물, 간, 콩, 바나나등이 있는데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에는 칼슘 성분도 풍부해 생리통도 완화시켜 준다고 해요.

 

 

 

9. 스트레스 받지말고 마인드 컨트롤 하기

 

모든 만병의 원인을 스트레스라고 하죠. 생리전 증상 완화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아봤자 내 정신과 육체에 손해만 되는 일인만큼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빨리 해소할 수 있는 취미활동이나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스트레스 방어능력을 키워야 해요.

 

 

 

10. 미리 생리 주기 체크하고 대비하기

 

1년에 12번씩 길게는 일주일동안 찾아오는 생리전 증상들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미리 생리 주기를 체크하고 대비해 두고 이 기간동안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스케쥴을 짜주세요.

 

또한 이 시기에는 부부싸움과 자살충동, 자식에 대한 물리적 체벌이 증가할 수 있는 시기인만큼 가족들에게 PMS 기간임을 알려주는 것도 좋다고 해요.

 

저 역시 이 시기에 부부싸움을 항상 심하게 매번 했는데 감정 컨트롤의 어려움을 이야기 했더니 남편이 이 시기에는 배려를 해주려고 노력해주는 모습에 정서적 안정을 찾기도 했어요.

 

 

지금까지 생리전 증상 완화할 수 있는 생활습관 10가지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뻔한 생활습관이지만 막상 지키려면 쉽지가 않아요.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보고도 점점 심각해진다면 무조건 참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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