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의외로 느껴졌던 미국의 차고 세일 (Garage Sale)
꽤 의외졌던 미국의 차고 세일 (Garage Sale) 3주간 미국 여행을 다니면서 유명한 관광지 뿐만 아니라미국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보는 재미가저한테는 더 신났던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몇가지 재밌었던 경험 중 하나가 차고 문을 열고 쓰지 않는 물품을 파는 차고 세일 (Garage Sale)에 가본 경험이었는데,차고 세일은 집의 차고문을 열고 본인이 쓰지 않는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중고 장터라고 해요. 이렇게 집앞 야드에 가라지 세일 (Garage Sale) 사인을 두면사람들이 물품을 사러 오는데요.아무리 차고라지만 미국인들이모르는 사람들을집안에 들어오게 한다는 점이 저에겐 꽤나 의외로 느껴졌어요.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근처에 사는동네사람이라고는 하더라구요. 한국도 온라인 중고마켓에서..
잡담 (Personal)
2018. 11. 15.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