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피로를 꽃향기로 날려버린 '연천 허브빌리지'
명절 피로를 꽃향기로 날려버린 '연천 허브빌리지' 이번 명절 기간동안 몇년만에 한국에 나온 큰누님을 비롯하여 시댁 식구들과 함께 연천에 꽃놀이를 다녀왔다. 추석 음식 장만하느라 지치고 피로도가 무척 높았는데 식구 모두 꽃놀이를 하고나서 모두들 힐링이 되었던 시간이 되었다. 연천 코스모스 축제를 먼저 들렀다가 도착한 곳은 바로 연천 허브빌리지. 연천 여행코스를 검색하던 중 이 곳 사진을 보고 맘에 들어서 두번째 코스로 선택했다. 그런데 이곳은 바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언니는 살아있다' 촬영지였다. 식구들 모두 화장실도 안가고 본방사수를 하는 드라마라 더 반가운 곳이었다. 연천 허브빌리지 가격이다. 하절기와 동절기 이용시간과 입장료가 차이가 나고 예식장 하객, 펜션 투숙객, 36개월 유아, 왕장면 & 군남..
잡담 (Personal)
2017. 10. 13.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