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치킨 바삭하게 데우는 알토란 꿀팁 본문

홈&푸드

먹다 남은 치킨 바삭하게 데우는 알토란 꿀팁

Jasmin_love 2017.10.18 23:28

먹다 남은 치킨 바삭하게 데우는 알토란 꿀팁

 

 

어제 저녁으로 먹은 치킨이 남아서 냉장실에 두었는데요. 남은 치킨은 가능한 빨리 먹는게 좋아서 오늘 저녁에도 역시 치킨을 데워 먹었어요. 예전에 알토란에서 배운 냉장고에서 막 꺼낸 남은 치킨 바삭바삭하게 데우는 꿀팁이 생각나서 그 방법대로 데워먹으니까 배달 막 왔을 때처럼 바삭하더라구요. 그 꿀팁 소개해 볼게요~

 

 

우리가 흔하게 하는 첫번째 실수는 바로 먹다 남은 치킨을 넣고 박스채 냉장실에 보관하는 건데요.

 

 

남은 치킨은 쿠킹 호일에 싸서 지퍼백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해야 딱딱해지지 않아요. 예전에는 귀찮아서 치킨 상자채로 넣고는 했는데 알토란에서 보관팁을 알고는 이렇게 보관했더니 치킨이 딱딱해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두번째 실수는 바로 전자렌지에 남은 치킨을 데우는건데요. 기름에 튀겼던 치킨을 전자렌지에 데우게 되면 기름 냄새 (쩐내라고도 하죠)도 나고 고기가 질겨져서 정말 맛이 없어져요.

 

 

그러면 남은 치킨을 어떻게 데워야 주문 왔을 때 그대로 바삭바삭하고 따뜻한 치킨을 먹을 수 있을까요? 방법은 생각보다 매우 간단합니다^^

 

 

준비물은 후라이팬과 뚜껑만 있으면 되는데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을 달군 후에 남은 치킨을 올려줍니다. 이미 기름을 잔뜩 머금은 치킨이기 때문에 데울 때 따로 기름이 필요하지 않아요.

 

 

치킨을 올린 후에 뚜껑을 닫아줍니다.

 

 

가스불은 치킨이 타지 않도록 약불로 유지합니다.

 

 

2~3분 뒤에 뚜껑을 열고 한번 뒤집어주고 다시 뚜껑을 닫고 2~3분 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바삭하고 따뜻한 치킨을 먹을 수 있어요. 치킨이 식으면서 생긴 수분을 후라이팬 열로 날려주는 초간단한 방법이에요.

 

 

냉장실에서 막 꺼냈을 때는 닭껍질이 눅눅했는데 후라이팬에 데우니까 껍질의 수분이 날아가서 한층 바삭해진게 보였어요.

 

 

귀찮아서 전자렌지에 돌려먹었을 때는 고기와 껍질이 질겨지고 냄새가 나기도 했는데 이렇게 후라이팬에 데우면 바삭하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좋았어요. 집에 먹다가 남은 치킨이 있다면 전자렌지에 돌리지 말고 후라이팬에 살짝 데워보세요~

 

Comments 0
댓글쓰기 폼

Latest

티스토리 툴바